토레 두스 클레리구스(Torre dos Clérigos)는 포르투 중심부에 위치한 클레리구스 교회의 화강암 바로크 종탑으로, 수세기 동안 이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였습니다. 선원들이 도루 강에서 처음으로 보았던 이 실루엣은 오늘날까지도 포르투 스카이라인을 정의합니다. 이탈리아 건축가 니콜라우 나소니(Nicolau Nasoni)가 설계하고 1754년에서 1763년 사이에 건축된 이 탑은 6층 높이 75.6미터로, 오랫동안 포르투갈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었습니다. 좁은 나선형 계단 240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도착하면 구시가지, 강, 그리고 맑은 날에는 바다까지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.
이 탑은 하나의 바로크 양식 복합 건축물에 속합니다. 그 아래 1732년부터 지어진 교회는 포르투갈에서 타원형 평면으로 설계된 최초의 교회 중 하나로, 타원형 본당이 내부에 독특한 곡선을 선사하며 역시 나소니의 작품입니다. 나소니는 이곳을 너무 사랑하여 자신의 요청으로 교회 지하실에 묻혔지만,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현재 하나의 티켓으로 탑 등반, 교회, 그리고 형제단의 성미술 및 역사 박물관까지 복합 건물의 세 부분을 모두 관람할 수 있습니다.
관람 소요 시간은 약 45~60분이며, 포르투에서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. 타워는 상벤투 역과 아베니다 두스 알리아두스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, 1996년 유네스코가 등재한 역사 지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. 저희는 고객님의 방문일과 시간대를 예약해드리고, 고객님의 통화로 결제를 진행하는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.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시고, 문 앞에서 휴대폰만 보여주시면 됩니다.